2008년 07월 09일
DESY : day 2
날씨는 어젯밤 밤새 비가 내리더니 더 쌀쌀해졌다. 오늘도 한두번 소나기. 초청한 그리스인 포닥의 이름은 아리스토메니스인데, 보통 아리스토스라고 줄여 부른다. 어제 3-사사키안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했는데, 흥미로운 레퍼런스를 찾아 왔다. 좋은 논문같아 보이는데, 놀랍게도 현재까지 인용횟수 제로. 기타, 한국과 미국에 또 전화.
오늘은 필스(2유로)와 주방장 샐러드(5.50유로)로 주문. 바이스비어와 비교하면 값은 2유로와 2.50유로지만 내 만족도의 차이는 역시 그 이상이다. 샐러드에 대해서 메뉴의 설명은 햄, 치즈, 달걀이 나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삶은 달걀이야 당연하지만 바로 슬라이스해서 뿌린 파마지아노에 세라노까지는 아니더라도, 미쿡도 아니고, 관광객만 득실거리는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도 아니고, 유럽 대륙에서 저걸 햄과 치즈라고 부르다니, 배-배-배신이야.
오늘은 필스(2유로)와 주방장 샐러드(5.50유로)로 주문. 바이스비어와 비교하면 값은 2유로와 2.50유로지만 내 만족도의 차이는 역시 그 이상이다. 샐러드에 대해서 메뉴의 설명은 햄, 치즈, 달걀이 나온다고 되어 있었는데 삶은 달걀이야 당연하지만 바로 슬라이스해서 뿌린 파마지아노에 세라노까지는 아니더라도, 미쿡도 아니고, 관광객만 득실거리는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도 아니고, 유럽 대륙에서 저걸 햄과 치즈라고 부르다니, 배-배-배신이야.
# by | 2008/07/09 04:05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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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도 사진기 하나 사고 싶어지게 만드시는 요즘 포스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