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는 아기레스-사이버그 대응성에 대한 가이오토-니츠케-타치카와 논문을 읽다.
AS의 원래 논문에서는 사이버그-위튼 곡선, 기본적인 물질장들의 대응 등을 보였는데,
이 논문의 포인트는 더 풍부한 수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힉스 가지의 대응을 자세히 보였다는 것.
정통 수학 문헌도 다수 인용하고 있다는 데서 겁이 좀 나지만, 어쨌든 N=1 표현으로 해서 D, F 항 조건등을
이용해서 힉스 가지를 발생시키는 각종 연산자들을 쓴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
이 저자들은 물론 같은 테크닉을 써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아기레스-사이버그의 다른 예들을 연구해주길 바랄 것이다.
(그들 자신이 똑같은 연습문제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적어도 그들 모두가 탑클래스 그룹에서 연구원인 한은.)
예전 일을 인용할 때 미나한의 이름이 또 나온다는 것은 역시 그가 얼마나 여러가지 일을 다양하게 했던 베테랑인가 다시 기억하게 만든다.
2009년의 첫 리스트. 15편.
금방 눈치챌 수 있는 것은 우주론 관련 논문이 상당히 여럿 있다는 것. 다섯 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역시 AdS/CFT혹은 AdS/QCD관련.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같았던, 사카이-스기모토 모델에서의 중입자에 해당하는 인스탄톤을 ADHM방법을 써서 핵자 사이의 포텐셜을 구한 0901.0012는 훌륭한 논문으로 보인다. 물론 그 문제 자체가 돌아다닌 지는 한참 되었지만, 핵물리 백그라운드를 가진 연구자가 ADHM을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 아닐까. 역시, 학생이어야 용기를 낼 수 있는 종류의 일인가도 싶지만.
AS의 원래 논문에서는 사이버그-위튼 곡선, 기본적인 물질장들의 대응 등을 보였는데,
이 논문의 포인트는 더 풍부한 수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힉스 가지의 대응을 자세히 보였다는 것.
정통 수학 문헌도 다수 인용하고 있다는 데서 겁이 좀 나지만, 어쨌든 N=1 표현으로 해서 D, F 항 조건등을
이용해서 힉스 가지를 발생시키는 각종 연산자들을 쓴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
이 저자들은 물론 같은 테크닉을 써서 다른 많은 사람들이 아기레스-사이버그의 다른 예들을 연구해주길 바랄 것이다.
(그들 자신이 똑같은 연습문제를 하지는 않을 것 같다, 적어도 그들 모두가 탑클래스 그룹에서 연구원인 한은.)
예전 일을 인용할 때 미나한의 이름이 또 나온다는 것은 역시 그가 얼마나 여러가지 일을 다양하게 했던 베테랑인가 다시 기억하게 만든다.
2009년의 첫 리스트. 15편.
금방 눈치챌 수 있는 것은 우주론 관련 논문이 상당히 여럿 있다는 것. 다섯 편?
다음으로 눈에 띄는 것은 역시 AdS/CFT혹은 AdS/QCD관련.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같았던, 사카이-스기모토 모델에서의 중입자에 해당하는 인스탄톤을 ADHM방법을 써서 핵자 사이의 포텐셜을 구한 0901.0012는 훌륭한 논문으로 보인다. 물론 그 문제 자체가 돌아다닌 지는 한참 되었지만, 핵물리 백그라운드를 가진 연구자가 ADHM을 공부하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이 아닐까. 역시, 학생이어야 용기를 낼 수 있는 종류의 일인가도 싶지만.
태그 : 끈이론

덧글
2009/01/14 07: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01/17 08:0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2009/01/24 23:37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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