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says abjm is dead? Hauptvermutung

요즈음 오랫만에 만난 학계의 동료와 대화하게 되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ABJM은 이제 거의 죽었는가 하는 것이다. 작년 여름을 휩쓸다시피 했지만 과연 이제는 상당히 조용하다. 학과로 처음 나왔던 금요일, 얀도 그 이야기를 했는데, 그 자신도 논문이있으므로 사실은 내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

훔볼트의 그룹은 작년 겨울과 큰 차이가 없다. 리더인 얀, 다른 시니어인 하랄드. 게스트인 Jorjadze. 그리고 연구원으로나답 드러커와 도노반 영. 지난 주는 나답과 데이비드 모두 여행중이라 그들 둘과의 재회는 늦었다. 나답은 코펜하겐에 2주다녀왔다고 한다. (코펜하겐은 그가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연구원으로 있었던 곳) 도노반은 케임브리지의 세미나 초청으로 이틀간.

작년부터 궁금했던 것은 왜 예전 N=4 SYM의 가적분성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만큼 많은 논문이 ABJM에서 나오지 않는가였는데- 예를 들어 바이저트가 했던 것 같이 순수하게 초대칭성과 가적분성을 이용한 연구 등 - 그 질문에 대해서는 나답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어쨌든 확실한 것은 ABJM에서 윌슨 고리에 대한 좋은 논문을 썼던 이들도 지금은 N=4 SYM로 돌아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