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드레스덴으로 오다. 독일은 우리만큼 "고속버스"망이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도시간 교통은 자동차를 운전해 가는 게 아니라면 기차 혹은 비행기를 이용하는 게 대부분이다. 베를린-드레스덴도 당연히 기차가 자주 다니지만, 어쩌다 지하철 객차 안에 붙은 Berliner Linienbus 광고를 보게 되었다. 독일 내에서는 함부르크, 드레스덴, 뮌헨이 주 목적지인데, 물론 기차보다 훨씬 저렴할 것이 분명.
알아보니,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에는 이게 더 간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레스덴이 베를린의 동남쪽에 있는 까닭인지, 버스는 시내에서 출발, 마지막으로 손님을 베를린 동남쪽의 Schonefeld공항에서 태운다. 월요일에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숙소에서 나와 베를린 동쪽 끝에 있는 훔볼트 대학 연구실에 짐을 놓고 나서 드레스덴으로 가야 하는데, 다시 도심에 있는 기차역으로 가는 대신 훔볼트 대학에서 S-반으로 3 역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Schonefeld공항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덜 걸릴 것이었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돌아오는 날짜가 3월 7일로 잘못 되어 있어서 토요일 낮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바꾸는 해프닝.
Schonefeld공항은 2001년, 영국에서 독일로 이사하며 이용한 이후 처음 가보는 듯. 공항을 빠져나와 황량한 밀밭 한 가운데를 두 시간 달리면 드레스덴에 도착한다.
숙소는 드레스덴 기술대학(TU-Dresden)과 연계되어 있는 호텔. 싱글 룸인데, 내부가 깜짝놀랄 만큼 넓고 쾌적하다. 독일 호텔에서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손을 대기가 황송할 만큼 반짝거리도록 욕실은 언제나 깨끗하게 닦여 있다.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요금은 토요일, 떠날 때까지 5유로. 월요일 저녁은 시내로 나가기 번잡해서 그냥 호텔의 식당에서 해결했는데, 송어구이에 감자 삶은 것을 곁들인 요리에 바이스비어 500 한 잔. 약간의 팁까지 해서 14유로. Wunderbar!
알아보니,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에는 이게 더 간단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드레스덴이 베를린의 동남쪽에 있는 까닭인지, 버스는 시내에서 출발, 마지막으로 손님을 베를린 동남쪽의 Schonefeld공항에서 태운다. 월요일에 나는 시내 중심에 있는 숙소에서 나와 베를린 동쪽 끝에 있는 훔볼트 대학 연구실에 짐을 놓고 나서 드레스덴으로 가야 하는데, 다시 도심에 있는 기차역으로 가는 대신 훔볼트 대학에서 S-반으로 3 역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Schonefeld공항으로 가는 것이 오히려 시간이 덜 걸릴 것이었다.
온라인으로 예약을 했는데 나중에 확인하니 돌아오는 날짜가 3월 7일로 잘못 되어 있어서 토요일 낮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바꾸는 해프닝.
Schonefeld공항은 2001년, 영국에서 독일로 이사하며 이용한 이후 처음 가보는 듯. 공항을 빠져나와 황량한 밀밭 한 가운데를 두 시간 달리면 드레스덴에 도착한다.
숙소는 드레스덴 기술대학(TU-Dresden)과 연계되어 있는 호텔. 싱글 룸인데, 내부가 깜짝놀랄 만큼 넓고 쾌적하다. 독일 호텔에서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손을 대기가 황송할 만큼 반짝거리도록 욕실은 언제나 깨끗하게 닦여 있다. 호텔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요금은 토요일, 떠날 때까지 5유로. 월요일 저녁은 시내로 나가기 번잡해서 그냥 호텔의 식당에서 해결했는데, 송어구이에 감자 삶은 것을 곁들인 요리에 바이스비어 500 한 잔. 약간의 팁까지 해서 14유로. Wunderbar!
태그 : 드레스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