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체액설 - 케이온의 경우 비망록

다혈질(sanguine):
피(blood), 계절로는 봄, 4원소 중에서는 공기에 해당한다. 다혈질의 사람은 보통 성격이 밝고, 인생을 즐기며,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한다. 즉흥적이고 자신감이 있다. 하지만 오만하거나 멋대로일 수도 있다. 백일몽을 꾸거나, 변덕스럽고 실제로 어떤 일을 해내지는 못할 수도 있다.

예: 코토부키 츠무기 (琴吹 紬)

담즙질(choleric):
황담즙(yellow bile), 계절로는 여름, 따라서 뜨겁고 건조하며, 4원소 중에서는 불에 해당한다. 담즙질의 사람은 실제로 일을 해내는 사람이고 지도자가 된다. 야망, 에너지, 열정이 넘치며,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이시키려고 한다. 다른 성격, 특히 점액질의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가 혹은 군사 지도자들이 담즙질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쉽게 화를 내거나 성격이 나쁠 수 있다.

예: 타이나카 리츠 (田井中 律)

우울질(melancholic):
흑담즙(black bile), 계절로는 가을이다. 생각이 깊은 사람이다. 종종 매우 친절하고 사려깊으며, 매우 창의적이라 시인이나 예술가가 많다. 하지만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다. 계절로는 가을, 따라서 건조하고 차가우며 4원소에는 땅에 해당한다. 우울질인 경우 완벽주의자이기 쉬우며 자기가 원하는 것에 대해 매우 까다로울 수 있다.

예: 히라사와 유이 (平沢 唯)

점액질(phlegmatic):
점액(phlegm). 차분하고 냉정, 감정에 좌우되지 않는다. 계절로는 겨울, 따라서 습기가 많고 차갑다. 4원소 중에서는 물에 해당한다. 점액질의 사람들은 보통 자기 만족이 강하고 친절하지만, 수줍음이 많아 다른 이들의 열심을 가라앉히고, 스스로는 게으르고, 변화를 거부할 수 있다. 매우 일관성이 있고, 합리적이고, 주의가 깊어 행정가나 외교관에 적당하다. 다혈질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친구를 많이 사귄다. 하지만 점액질의 경우가 좀 더 믿을 만하고 인정이 많아서 의존할 만한 친구가 된다.

예: 아키야마 미오 (秋山 澪)




덧글

  • 구도의길 2009/04/15 23:14 #

    오덕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루이님께서 이런 최신 트렌드의 오덕 취향에도 해박하실 줄은...
  • 루이 2009/04/16 08:36 #

    수업에 사용할 거라고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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