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만의 이야기 Tagebuch

어제는 베이징, 도쿄 이야기가 나오다가 거의 열폭할 뻔했다.

그보다 며칠 전부터 틀어놓고 있는 것은 최근에 BBC라디오에서 중계해 준, 코벤트 가든(RO)의 "호프만의 이야기" 실황 녹음. 호프만 역을 유명 테너인 "롤란드 비야손"이 맡았는데, 어디선가 오페라에서 본 기억이 나는 것 같았는데 막상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베를린이건, 런던이건, 접점은 없더라.

"호프만의 이야기"는 세이지 오자와 지휘의 CD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에 비해 1막의 서곡 연주가 현저하게 느려 새로운 맛이 있었다. 가 장조에서, 도-도-레-미파-솔미-레 로 시작하는 멜로디. - "정말이지 그 어떤 주인도 (Non, aucun hôte vraiment)" 이라는 아리아에도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