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thought 비망록

새벽에 어떤 여자가 밖에서 '탐포포'라고 외치며 뛰어다니는 바람에 잠깐 깼다. 

In my own life and observation, I did not really feel as pessimistic as you might think from my nostalgia. I think all this is true, that we're always venturing from a radiant past into a dark future, but I'm rather happy to be alive in the '70s. I think we do have an edge or two on our forebears - medical, for one. And something quite nice has happened to the American spirit in the last traumatic 10 or 12 years. It has been a time of trial. It began with Kennedy being shot, and one bubble after another has broken, but there's something very resilient and, to me, dear about the American temperament. I feel we'll do alright.

내 자신의 삶과 경험으로 보면,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처럼 과거에 대한 향수로 비관적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언제나 빛나는 과거에서 알 수 없는 미래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70년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는 행복해하고 있어요. 나는 우리의 선조에 비해 우리가 한두 가지는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의술 같은 것이죠. 그리고 큰 상처를 남긴 지난 10 혹은 12 년간 상당히 좋은 변화가 미국인의 정신에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고난의 시기였습니다. 케네디의 암살로부터 시작되어, 거품이 하나 둘 터졌지만, 내가 보기에는 금방 원기를 회복하는,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미국의 기질에 매우 소중한 어떤 것이 있었어요. 나는 우리가 괜찮을 거라고 봅니다. 


(Conversations with John Updike, 존 업다이크의 1975년 인터뷰 중에서) 



 

덧글

  • 2009/05/29 07:4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루이 2009/05/29 08:44 # 답글

    제가 직접...
  • 2009/05/29 12:4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루이 2009/05/29 18:15 # 답글

    dark future 는 어두운 미래라고 하려다 보니 화자가 낙관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어서 바꾸었지요.
  • 2009/05/30 05: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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