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전체적으로 예년보다 더운 편이라고 한다. 특히 영국은 섭씨 십 도 정도나 더 높다고. 로마의 동쪽에 있는 이 동네는, 오히려 예년에는 35-40도 정도인데 올해는 낮은 편이라는 게 이쪽 사람들의 말이다. 오전에는 날씨가 좋아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상당히 더운데, 오후 3-4시쯤 되면 흐려지다가 번개가 치고 결국 소나기 같은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는 패턴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이것도, 원래는 그렇지 않다는데…
태그 : 로마


덧글
ExtraD 2009/07/02 23:49 # 답글
10도나 높다면 정말 이상 기온이네요.사진은 트레비 분수?
루이 2009/07/03 00:37 #
넵.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