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중의 연구 여행이라면, 걸어서 십분 남짓 걸리는 KIAS에 가는 일이 대부분이다.
어지간하면 세미나 일정도 확인하지 않고, 조용히 3층의 방문자 연구실에 잠시 다녀 온다.
오늘은 오랫만에 몇몇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작 가장 중요한 오늘의 행사는 최근 서울대에서 정년퇴임하시고 울산과기대의 석좌교수로 "부임"하신 ***교수님의 콜로키엄일텐데, 당연히 모든 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발표 내용보다도 울산과기대의 현황 혹은 전망일 것이다.
미래에 대한 책임감만 확인하고 곧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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