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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4일 (1)

일정이 가장 빡빡했던 날. 우선, 프린스턴에서 온 연사들의 발표가 10시, 2시 이렇게 두 번 있었다. 저녁은 학회를 주최한 이곳 대학의 교수인 마틴 로첵의 집에서 열리는 파티. 우선 요즘 '자신의 이름이 붙여진 업적'을 남기는 데 성공하며, 현재 주니어 그룹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는 다비데 가이오토. 가정적인 남자라는 이야기를 들었...

Just before the major event

로마에서 열리는 String 2009 학회가 이제 바로 다음 주로 다가왔다. 활발한 연구 결과를 내놓는 대부분의 끈이론 분야 학자가 이에 참석하는데, 아무래도 이후로는 본격적인 여름방학, 혹은 휴가 시즌이 되기 때문에 봄에 진행하던 프로젝트는 좀 무리하더라도 그 전에 끝내는 경우가 많다. 이번 목요일은 그래서인지 요즘의 목요일답지 않게 논문도 많았고, ...

Toward Backward Algorithm

미나 아가나직. 현재 버클리 대학의 물리학과, 수학과 겸임으로 부교수. 홈페이지에 따르면 학부와 대학원 모두 칼텍을 나왔다.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대학원생 때, 지도교수였던 존 슈워츠 등과 함께 일반적인 배경에서의 D-브레인, M-브레인의 액션을 적은 논문들로부터. 이 초기 논문들은 세 편이 각각 200번 이상씩 인용되었다. 90년대 중반 이...

프린스턴에서의 소식.

가이오토의 논문을 읽으면서, 대단하다, 대단하다 감탄하고 있었는데, 나만의 생각은 물론 아니었던 것이다. 다음은 타치카와의 공개 일기에서. ---------- 先週月曜にも日記に書いたことの繰り返しになるが、今晩出た % の論文は美しい。僕が修士の頃から Seiberg-Witten 理論を勉強してきたからそう思うだけかも知れないけれども、少なくとも 4次元 N=2...

Gaiotto's N=2 CFTs

다비데 가이오토의 요즘 활약이 눈부시다. 며칠 전 나온 논문까지 해 현재 SPIRES에 나타나는 총 항목이 40개가 되었다. 2007년에 아카이브에 올린 논문이 6편, 2008년에는 7편, 올해는 4월까지만 5편. 작년의 가장 화제가 된 주제인 3차원 천-시몬즈 장론을 통한 M2-브레인의 이해에 대해서는 직접 BL, ABJM같은 논문에 참여하지는 않았지...

Deep into the Mystery of M-theory

M이론과 관련된 최초의 완전한 장이론이라고 믿어지는 BL, 혹은 더 일반적인 ABJM이론의 의미는 지금까지는 아무래도 M이론이 얼마나 미묘할 수 있는지를 우리들로 하여금 다시 상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아닐까. 2월 10일에 나온 버그만과 히라노의 논문 "AdS4/CFT3에 있어서의 이상한 반지름 이동(Anomalous radius shift in AdS4...

새로운 프로브

... D-brane dynamics changes character at length scales r~ls. At distances much larger than ls massless closed string modes, gravitons, dilatons, and gauge fields, mediate interactions. This is the ...

Underwater

점심때 이곳의 포닥인 요하니스 헨 - 독일 출신이지만 스위스에서 소카체프를 지도교수로 학위 - 이 올해의 끈이론 학회에 초청되었다는 말을 듣고 다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과연 초청연사의 리스트가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나와 있었다. 갈까 말까는 아직 미정.

who says abjm is dead?

요즈음 오랫만에 만난 학계의 동료와 대화하게 되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ABJM은 이제 거의 죽었는가 하는 것이다. 작년 여름을 휩쓸다시피 했지만 과연 이제는 상당히 조용하다. 학과로 처음 나왔던 금요일, 얀도 그 이야기를 했는데, 그 자신도 논문이있으므로 사실은 내가 물어보고 싶은 이야기. 훔볼트의 그룹은 작년 겨울과 큰 차이가 없다. 리더인 얀...

2009년 첫 아카이브 리스트

출근길에는 아기레스-사이버그 대응성에 대한 가이오토-니츠케-타치카와 논문을 읽다. AS의 원래 논문에서는 사이버그-위튼 곡선, 기본적인 물질장들의 대응 등을 보였는데, 이 논문의 포인트는 더 풍부한 수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힉스 가지의 대응을 자세히 보였다는 것. 정통 수학 문헌도 다수 인용하고 있다는 데서 겁이 좀 나지만, 어쨌든 N=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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