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끈이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It's history.(1)2008.06.11
- BL must be BF?(5)2008.05.10
- 다른 서명을 가진 BL (BL with a different signature)(4)2008.05.08
- 워크샵 - 1 (0)2008.04.27
- 모리야마(4)2008.03.26
- Big bird, big egg(0)2008.02.26
- Surface operators vs. Disorder operators(0)2007.10.30
- 노벨상 수상자에게 틀렸다고 말하기(2)2007.10.10
- 헤테로틱 스트링의 홀로그래피(0)2007.08.02
- 베나스케 세번째 세미나(0)2007.07.05
- Hauptvermutung
- 2008/06/11 17:54
해프닝이라도 역사는 역사이고, 특히 과학의 역사에서 오류에서 얻는 교훈이란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어쨌든, BL이론에 임의의 수의 M2를 넣기 위해서 로렌치안 게이지 그룹을 고려하자는 아이디어는 오늘 아침으로 거의 관 속에 들어가 땅에 묻히고 말았다.
며칠전, 슈워츠의 논문이 거의 관 속으로 밀어넣었다면, 그 다음날 고미, 베얼린데 등이 다시 ...
- Hauptvermutung
- 2008/05/10 16:13
BL의 열기가 드디어 프린스턴까지.
목요일에 떴던 고미-밀라네지-루소 논문을 보고 부랴부랴 밤을 새워 썼음에 분명한 논문이 프린스턴에서 나왔다. 이번에는 허먼 벌린데가 중심. 1988년 우트레히트 대학에서 박사학위. 지도교수는 99년에 노벨상을 받게 되는 트후프트. 지금까지 100회이상 인용된 논문이 무려 19편이나 되는 거물. ...
- Hauptvermutung
- 2008/05/08 11:48
M이론의 중요한 솔리톤 중 하나인 M2브레인은 여러개가 있을 경우 외부의 게이지 장에 반응하여 3차원의 구로 팽창함이 알려져 있다. 하비와 바수는 이 현상을 기술할 수 있는 1차 미분방정식을 썼으며 그에 기초하여 다수의 M2에 해당하는 이론을 적은 것이 바로 배거-램버트의 2007년 업적이다. 문제는 M2브레인 여러개의 상호작용을 기술하는 대수적 구조가...
- Hauptvermutung
- 2008/04/27 11:32
첫날 발표의 백미는 단연 고등과학원 이교수님의 Bagger-Lambert이론에 대한 소개였다. 초대칭성, 게이지 대칭성의 일반화, 천-시몬즈 모델 등의 주제가 섞인 이 BL이론은 그야말로 이교수님의 펄펄 날 수 있는 전공분야라고 할 만한데, 대가의 공력의 물씬 풍기는 멋진 강의였다. 다만, mass deformation에 대하여 며칠 전 낸 논문이 사실...
가깝지만 최근에는 격조했었는데, 오랫만에 고등과학원의 세미나에 참석했다. 주제도 주제지만, 안면이 있는 젊은 친구의 발표라는 점, 그리고 서강대에서도 **가 들으러 오겠다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했다는.
연사는 모리야마씨로, 나고야 대학 수학과의 조교수다. (일본어로는 "죠슈") 칼텍에 있을 때 당시 오구리 교수의 학생이던 박종원 박사와 같이 일한 적...
- Hauptvermutung
- 2008/02/26 15:06
AdS/QCD에서의 "대표업적"을 꼽는다면 절대 빠뜨려서는 안되는 것이 바로 viscosity/entropy 비율이다. AdS/CFT의 구체적이고 검증가능한 예를 제공하는 통상적인 초대칭중력에서는 항상 성립, 그리고 통상적인 장론이 아인슈타인 중력과 상호작용하는 경우도 물론- 실험적으로도 항상 성립. 물, 액체헬륨, RHIC에서 만들어낸 쿼크-글루온의 ...
- Hauptvermutung
- 2007/10/30 16:34
얼마전에 surface operator라는 제목으로 흥미로운 논문을 냈었던 자우메가 이번에 좀 유사한 내용의 논문을 새로 내놓았다. 아마도, 지난번에 추진하고 있던 중력의 on-shell 액션을 계산하는 것은 일단 포기한 듯. 이번 논문의 요점은 surface 연산자이기는 하지만 disorder 연산자는 아닌, 즉 비국소 연산자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장...
- Hauptvermutung
- 2007/10/10 14:32
윌첵은 새삼 설명할 것도 없이, 양자색소역학의 점근적 자유성을 증명한 공로로 그로스, 폴리처와 함께 2004년 노벨상을 받은 초일류 물리학자이다. 위상에 걸맞게, 어느 특정 조류의 기술적인 면에 휩쓸리거나 하지 않으며, Physics Today에도 물리학계의 현안에 대해서 깊이있는 기고를 자주 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아직 50대 초반이기는 ...
- Hauptvermutung
- 2007/08/02 11:02
하버드의 스트로민저가 새 논문을 내놓았다. Nearing the horizon of a heterotic string소속이야 여전히 기본적으로 하버드의 물리학과지만, 아마도 부설 연구소 이름이 조금 바뀐듯. Center for the fundamental laws of nature물론 상당히 거창한 이름이다. 그정도면 물리학과의 모든 교수가 다 소속이어...
- Hauptvermutung
- 2007/07/05 06:27
지난 번까지 베나스케 프로그램의 낭만이 깃들었던 초등학교 건물은 새 건물을 짓기 위해 무너뜨렸다. 그래서 이번만은, 이곳 소박한 축구장 옆에 천막(!)을 치고 세미나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둘째날도 지나가는 차들이 뜻밖에 많아서 신경에 거슬리더니, 오늘은 결국 세미나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산간지역이라 (해발1140미터) 바람이 좀 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