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끈이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BL에 별 달기 (BL with a star)

매튜 스트라슬러는 펜실베니아 대학, 워싱턴 대학을 거쳐 현재 럿거스 대학의 교수로 있는 일급 이론 물리학자이다. SPIRES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까지 100번 이상 인용된 논문이 모두 11편. 인용횟수로만 보면 끈이론 쪽의 업적이 돋보이지만 LHC올림픽의 출제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현상론에도 조예가 깊으며 래티스 계산도 깊게 이해하고 있는, 요즘...

BL 이론 (The BL Stuff)

2007년말, AdS/QCD가 보여주는 '참을 수 없는 이중성의 유연함'에 괴로워하던 이론가들을 구원할 새로운 주제가 등장했으니, 그것이 바로 배거와 램버트의 다중 M2-브레인(Multiple M2-brane) 이론이다. 배거교수는 요즘 입자물리 이론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이상이라면 도저히 모를 수 없는, 그 유명한 초대칭 이론의&nbs...

1994년부터 지금까지

끈이론 발전의 중요한 내용이 된 주제들을 골라보았다. (인용횟수는 출판된 저널만 세는 citebase의 데이터 인용) 1. 끈이론의 양면성과 M-이론 (Hull, Townsend 1994년 981회 Witten 1995년 1418회) 2. D-브레인의 발견 (Polchinski 1995년 1551회) 3. D-브레인을 이용한 블랙홀의 ...

워크샵 - 2

워크샵의 둘째날 순서에서는 첫번째 연사, 니시무라 박사의 발표가 단연 가장 흥미로웠다. 한국으로 치면 90학번으로 지금 일본의 고에너지 연구소, 즉 KEK의 교수인데, 작년 여름부터 PRL에 연속 발표된 '행렬이론의 몬테 카를로 계산'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996년 가을에 발표된 행렬이론의 가설이란 2차 끈이론 혁명의 핵심인 11차원 M-이...

베를린 13일

이틀짜리 학회의 둘째날. 일정은 10시부터 1시까지로, 중간에 20분 휴식을 포함하고 40분짜리 발표 네 개다. 두번째 연사는 함부르크에서 상당히 고체/통계 쪽 백그라운드를 가진 어떤 이탈리아인... 그다음 세번째는 AEI의 디플로마 학생인데, 니클라스가 요즘 학생들 데리고 어떤 장난을 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아, 뭐, 베테 루트들이...

베를린 12일 : 계속

골름의 경치는 좀 바뀌었다. 작년 겨울 새로 짓기 시작한 건물이 이제는 거의 완성된 듯. 그 건물의 진입로를 따라서 포장도로도 새로 내어서, 다음에 오면 경치가 많이 바뀌어 있을 듯. 학회장 도착한 것은 1시 40분 쯤. AEI건물로 들어가서 이미 식사를 마치고 커피까지도 거의 마친 연구원들과 마주치다. 디귿자로 지은 건물 안쪽 지역을 온실로 만...

HKTT No-go theorem?

고전물리학의 성공 이야기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복잡한 자연현상을 간단해 보이는 수식으로부터 출발해서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정확하게 기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물리적 실체에 해당하는 수학적 대상이 있으며, 그 변화는 미분방정식의 풀이로 주어진다는 것은 실로 기적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주 전체가 너무 허황되게 들린다면, 저 거대한 태양의 행동을, ...

샬롯의 가위

arXiv:0710.4166 Date: Tue, 23 Oct 2007 13:52:20 GMT (57kb) Title: Quasilocality of joining/splitting strings from coherent states Authors: P.-Y. Casteill, R. A. Janik, A. Jarosz, C. Kristjansen...

Right away...

출근길, 우연히 한박사를 만났다. 예전에 서울대의 끈이론그룹 시절에 약간 오버랩이 있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이론광학으로 고려대에서 학위를 받고 회사에 있다가 학계로 되돌아온 케이스. 단도직입적으로 논문출판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다가 곧 혼자 내림. Academic year가 바뀐 기분이 드는 것은 고등과학원의 멤버가 대폭 물갈이되었기 때문이다...

아사토님.

이번에 교토에 갔다가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중력, 우주론 분야를 연구하는 일본의 젊은 교수들이었다. 다나카, 무코야마 등이 그들인데 연구내용의 탄탄함도 그렇고 발표도 시원시원한 것이, 일본의 자신감이랄까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이었다. 무코야마의 첫 논문이 96년말이니까 이때가 박사 3년차쯤이라고 치면 우리로 쳐서 88-90정도 될까? 다카히...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