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끈이론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아사토님.(1)2007.10.04
- 워밍업(0)2007.08.29
- Flux compactification, again!(0)2007.08.22
- 드디어 끝?(0)2007.08.21
- 학교들. (1)2007.08.18
- 네번째(0)2007.08.09
- Deep into the Summer(0)2007.08.07
- 기린의 키(0)2007.08.07
- 베나스케 첫주 마지막 세미나(0)2007.07.07
- 베나스케 네번째(0)2007.07.06
- Hauptvermutung
- 2007/10/04 19:56
이번에 교토에 갔다가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중력, 우주론 분야를 연구하는 일본의 젊은 교수들이었다. 다나카, 무코야마 등이 그들인데 연구내용의 탄탄함도 그렇고 발표도 시원시원한 것이, 일본의 자신감이랄까 저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는 느낌이었다. 무코야마의 첫 논문이 96년말이니까 이때가 박사 3년차쯤이라고 치면 우리로 쳐서 88-90정도 될까? 다카히...
방학동안 계속 외국에 나가 있다가, 이제 슬슬 여기 학교 일과 학계 일에 익숙해져야 할 때가 되었다.
어제는 고등과학원에서 열린 워크숍 참석. (재정적으로 아태도 좀 협조.)
여러번 언급했지만, 지금 AdS/QCD, 혹은 Holographic QCD라고도 부르는 주제에 국내의 연구진 두 그룹 정도가 활발하게 결과를 내고 있다.
발표자는 11...
- Hauptvermutung
- 2007/08/22 21:00
Flux compactification (이하 FL)은, 한국의 끈이론 학계의 한계를 보여주는 - 아쉽지만 - 몇 가지 주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90년대 중반 제2차 혁명 이후, 크고 작은 많은 유행, 즉 패드가 있었는데, 대체로 소프트한 쪽, 다른 말로 하면 진입장벽이 낮은 쪽과 하드한 쪽, 즉 진입장벽이 높은 쪽으로 나눌 수...
- Hauptvermutung
- 2007/08/21 10:58
런던 임페리얼의 맥 코남나가 오늘 또다시 두터운 논문을 하나 발표했다. 특수 홀로노미를 가진 공간과 AdS공간을 부드럽게 연결하는 해가 과연 일반적으로 가능한가 하는 문제에 그렇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아주 흥미로웠던 것은 참고문헌의 순서. 1번에 말다세나의 AdS/CFT가설 논문. 2번이 바로 바이저트의 논문을 하나 달아놓았다. 오늘의 논문이 순...
제롬과 헤어지기 전에 자연스럽게 앞으로 1년 정도의 일정을 서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나는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었지만 봄에 이란에서 끈이론 학교가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미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젊은 두 사람이 돌아가면서 이란의 끈이론 관련 연구가 돌연 활기를 띠기 시작한 것은 잘 알고 있었다. 그 핵심인물인 시크와는 연구주제가 겹쳐서 여...
- Hauptvermutung
- 2007/08/09 14:11
어제 발표된 논문. Kraus, Larsen, Shah
다브홀카 팀, 스트로민저 팀, 클리포드의 논문에 이어 같은 주제, 같은 단계의 연구로 무려 네편째.
낮은 단계의 키워드:
holography, ads/cft, superconformal algebra
높은 단계의 키워드:
singularity resolution by higher-...
- Hauptvermutung
- 2007/08/07 12:19
이제 거의 늦여름.
여행 시즌이 끝나가고 새학기를 준비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부지런한 연구자들의 마무리가 한창인 듯 하다.
오늘도 상당수의 중량급 인사들의 논문이 등장했다.
슈티버거와 테일러. - 평소대로
쇼메루스와 일당. - 평소대로
것펄, 크라우스, 작스. - 보통 그렇듯이 다시 새로운 주제.
아가나직. - Metastability...
- Hauptvermutung
- 2007/08/07 08:05
아카이브에 새 논문들이 올라오는 것은 한국 시간으로 새벽.
따라서, 한국에서의 습관은 일과를 시작하면서 아카이브의 새 리스팅을 읽는 것이 된다.
이곳에서는 반대로, 늦은 밤에 새 리스팅이 올라온다.
정신적인 생활주기가 좀 미묘하게 바뀌는 느낌.
한밤중에 이런저런 생각을 복잡하게 하고 있다가 새 논문들을 읽게 되니...
(하긴, 한국에서는...
- Hauptvermutung
- 2007/07/07 05:47
오늘 12시에 드 알위스가 주도하는 토론회가 있었지만 스킵.
5시의 세미나에도 안 나온 사람들이 좀 되는 듯.
연사는, 주최자 중 한 사람인 자우메 고미.
바르셀로나 대학의 조아킴 고미가 바로 아버지인 것으로 알고 있다. 물리학자 가문.
우선, 시작 전에 다음 주의 스케줄에 대한 공고가 있었다.
월요일은 크리스 헤어촉
화요일은 워싱턴 ...
- Hauptvermutung
- 2007/07/06 01:42
오늘은 날씨가 괜찮았다.
이 동네는, 4년전에 비해서 외관은 발전한 것 같은데 어쩐지 지금 분위기는 더 조용한 느낌.
분명히 이곳은 겨울이 성수기인데 얼마나 붐비는지는 상상만 해볼 뿐.
오늘도 역시 마을 문화회관 3층에서. 지붕의 경사를 그대로 볼 수 있는 분위기있는 장소.
마루, 벽, 천장 할 것 없이 모두 나무로 되어있다. 외부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