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물리학자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SB 3일 - 대서양 바닷물에 ...(0)2009.07.31
- SB 2일 - Haven lost (0)2009.07.30
- 몽상적인...(2)2009.04.17
- 이브의 세미나 두 개1(4)2008.12.24
- 끈이론과 우리의 우주(0)2008.12.09
- CKM 행렬(3)2008.10.08
- Dinner with Dr. M(0)2008.09.29
- 야마자키군의 홈페이지(4)2008.08.29
- Academic Colonialism?(0)2008.08.09
- Another twist on ABJM story?(0)2008.08.08
- 비망록
- 2009/07/31 19:36
수요일은 특별히 바닷가로 가는 날이다. 10시에 출발해서 Smith Point Beach 라는 곳으로 가서, 11시부터 세미나 시작. 대학에서는 남동쪽으로, 해변의 모래가 아주 곱다. 오전에는 약간 비가 내렸지만, 오후가 되니 개어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몸을 담갔다. 다만, 롱 아일랜드의 북쪽 해변은 코넥티컷과 가까이 있어 실...
- Hauptvermutung
- 2009/07/30 10:46
아침 9시면 Common Room이라고 부르는, 수학과 세미나실에 베이글, 과일, 커피와 차 종류 등의 음식이 차려진다. 10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정확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세미나가 비공식적인 분위기 - 프로젝터 대신 칠판을 사용하며, 발표 중간에 많은 질문이 허용되는 - 속에서 진행된다. 이후 점심은 각자 알아서 - 보통은 학생 회관인 SA...
- Hauptvermutung
- 2009/04/17 15:09
학교 도서관에서는 매주 새로 구매한 신간을 소개하는 메일을 보낸다. 그 중 익숙한 이름 하나를 발견한 것은 몇 주 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교수를 지낸 프리먼 다이슨의 책이 번역된 것이었다. 제목은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 : 과학자의 눈으로 본 인간, 역사, 우주 그리고 신". 사실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은 편이었다. 20세기 이후 과학자...
- Hauptvermutung
- 2008/12/24 22:51
성탄절이 전통적으로 큰 절기인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이고, 요즘은 한국조차도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미나를 계획하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 (시험삼아 고등과학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역시 없다.) 하지만 이곳 동경대 IPMU에서는 두 건이나 세미나가 있었고 역시 연사들의 유명세 탓인지 외부에서도 여럿이 참여했다.
우선 1시 30분부터 ...
- 미분류
- 2008/12/09 11:43
존 슈워츠는 "강한 핵력으로서의 끈이론"의 실패가 명확해져 거의 모든 이들이 등을 돌렸을 때 끝까지 매달려 결국 끈이론의 돌파구를 - 양자중력으로서 - 만들어 낸, 끈이론의 아버지라고 할 만한 인물이다. 진정한 매버릭이랄까, 키는 서양인으로서는 작은 편이지만 단단한 몸집과 벗겨진 머리에서 엄청난 뚝심이 느껴진다.
올해의 에리체(Erice) 학교에...
Cabbibo-Kobayashi-Maskawa 행렬:
입에 발린 소리로 '교과서에 나오는 표준 모형'이라고 하지만, 물론 이 교과서라는 게 아무리 낮춰 잡아도 대학원용 교과서이고, 실질적으로 CKM 행렬의 내용까지 대학원 수업시간에 제대로 배우는 학교가 얼마나 될까 싶기는 하다. 이상적으로야 학부의 양자역학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다 배워야겠지만, 현...
- 비망록
- 2008/09/29 17:41
금요일에는 도봉산 산행에 다녀와 지친 다리오를 이끌고 홍대앞에 갔다. 다리오 마르텔리. 이탈리아 리보르노 출신. 피사에서 학부. 박사학위는 트리에스테의 SISSA에서 2000년. 이후 첫 번째 포닥은 나와 마찬가지로 런던의 퀸 메리. 한 번 임페리얼로 옮기며 런던에서 2004년까지. 다음에는 CERN으로 옮겨 2006년까지.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쪽 업계...
- 스크랩
- 2008/08/29 12:38
오늘 고등과학원에서 세미나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마사히토 야마자키"는 1983년생. 동경대 2002학번. 물리학과 대학원에 2006년 입학해서 올해 봄에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동경대 물리학과 박사과정 1학기째가 지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백페이지가 넘는 석사학위 논문이 아카이브에 올려져 있는데, 참으로 범상치 않다. 어쨌든, SPIRE...
- 비망록
- 2008/08/09 13:18
아는 사람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APCTP에서 상당히 흥미로운 "Job Opening"이 났다.
아시아 태평양 이론 물리 센터(APCTP)는 1990년대에 노벨상 수상자인 C.N. Yang을 초대 소장으로 해서 아시아, 환태평양 지역의 이론물리 연구의 중심이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으로 출발했다. 그동안 Focus, Topical pro...
- Hauptvermutung
- 2008/08/08 15:01
황금콤비인 마르텔리+스팍스가 어제부터 바쁘다. 이들은 2001년부터 런던의 퀸 메리 칼리지에서 같이 일하던 사이. 지금은 마르텔리가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의 연구원이며, 스팍스는 하버드에 있다가 영국으로 돌아가 옥스포드의 교수가 된지 좀 시간이 흘렀다. 어제도 논문을 하나, 그리고 오늘도 한 편 논문을 내놓았다.
어제의 재프리스+토마지엘로 논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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