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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1)2008.10.11
- Right away...(0)2007.10.08
- If you are just starting out...(0)2007.08.07
- 용기에 관하여 - 이현세(1)2007.07.23
- 세상을 보는 눈 - 김훈(1)20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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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려면 자기 원칙을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제겐 좌우명이나 가훈이 없어요. 채근담의 한 대목은 자주 봅니다.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가고 나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호수를 지나도 기러기가 가고 나면 호수는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일이 생겨야 비로소 마음에 나타나고...
- Tagebuch
- 2007/10/08 18:52
출근길, 우연히 한박사를 만났다. 예전에 서울대의 끈이론그룹 시절에 약간 오버랩이 있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결국은 이론광학으로 고려대에서 학위를 받고 회사에 있다가 학계로 되돌아온 케이스. 단도직입적으로 논문출판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다가 곧 혼자 내림.
Academic year가 바뀐 기분이 드는 것은 고등과학원의 멤버가 대폭 물갈이되었기 때문이다...
- Quotation
- 2007/08/07 22:35
Give yourself five years; if it doesn't happen, give up. If it does happen, work hard, and pitch yourself against the best.
-- Enda Walsh, Irish playwright
- 스크랩
- 2007/07/23 11:24
- "거짓이란 게 한 번 말하고 나면 그냥 저절로 굴러가게 돼 있다."
- 우리는 모두 작심이든 아니든,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고 살지만, 거짓말쟁이를 보면 분노한다. 그 심리는 무엇인가?
"거짓말쟁이를 보면 자기 모습을 보는 것 같고, 그래서 패주고 싶은 거 아닌가."
- "요즘엔 일, 술, 골프만 한다."
- "하긴 ...
- 스크랩
- 2007/07/22 07:45
- 김훈은 한의사도 소설가도 시대의 중인(中人)계급이라고 생각한다. 중인만이 세상을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고 믿는다.
- "나는 내 문장이, 말하자면,‘귀족의 문체’를 완성하는 것이길 바래."
- 와인을 마시면 계통 없이 취해서 너무 로맨틱해져." 계통 없이 취한다니? "술이 뼈 속에 스며 논리의 계통이 무너져. 대신 위스키는 딱,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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